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뤼카 디뉴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uDTjgSC5zg8,width=100%)]}}} || 눈에 띄게 한 분야에서 뛰어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준수하고 공수밸런스가 뛰어난 풀백이다. 바르셀로나 시절에는 공격적으로 월클 급의 기량을 보이는 조르디 알바 때문에 저평가되는 감이 없지 않았는데, 에버튼 이적 후 공격적인 재능이 돋보이고 있다. 특히 돋보이는 장점이 바로 '''날카롭고 예리한 왼발 킥'''. [[에버튼 FC|에버튼]]의 레전드이자 뤼카 디뉴 이전 부동의 왼쪽 풀백이었던 [[레이튼 베인스]]의 후계자라고 불리는 게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 코너킥, 프리킥 같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특히 왼쪽에서 오버래핑 후 날리는 얼리크로스가 일품이어서 칼버트르윈과 히샤를리송, 예리 미나와 마이클 킨 등 공중볼 경합 능력이 좋은 선수들에게 좋은 찬스를 많이 만들어준다.[* 특히 20-21 시즌 초반 에버튼이 상승세를 타던 시절, 디뉴의 크로스를 받아서 칼버트르윈이 많은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었다.] 오버래핑 시 화려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하는 드리블을 시도하기 보다는 조금 더 간결한 드리블을 지향하고 2대1 연계를 통해 볼을 전진시킨다. 뛰어난 공격력은 물론 수비력도 잔실수가 간혹 있는 것을 감안해도 좋은 편. 수비 시에 저돌적인 압박보다는 좋은 위치선정을 바탕으로 하는 인터셉트나 자신의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하는 커버 능력을 보여준다. 2010년대 후반기 [[에버튼 FC]]에 합류해 팀의 암흑기에도 팀을 지키며 묵묵히 이끌어주었고, 20/21시즌 초반 돌풍의 주역으로 팀 레전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리그에서 매 시즌 한 두번 빼고 전부 출장할 정도로 부상을 잘 당하지 않는 철강왕이기도 하다.[* 다만, 21-22시즌부터 잔부상이 늘어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